과거 대한뉴스에서 볼법한 기생충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반면, 어패류 섭취를 통한 기생충 감염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연구결과.
서울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지난 2003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의뢰된 5만3164건을 분석한 결과, 양성률은 1.8%(873건)에 불과. 특히 과거 TV에서 흔히 보던 토양 매개성 기생충인 회충, 편충, 구충이 현격히 준 것으로 파악.
반면 간흡충, 요꼬가와 흡충과 같은 어패 매개성 기생충은 제2중간숙주로 직접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가족과의 외식에서 발생해 감염경로 추적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