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가 주말 사이 15명이 추가돼 총 197명을 집계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 플루에 감염된 미국인 어린이 2명의 역학조사를 벌이던 중 이 어린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생 2명을 포함해 총 1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어학원 외국인 강사, 미국 수학여행단과 마찬가지로 특정 집단에서 단체 발병한 사례로 곱히며, 해당 어린이집은 7월 5일까지 휴원에 들어갔다.
한편,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최근 입국한 13명도 이날 감염 확정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격리시설로 옮겨 져 치료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