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NMC미술관이 ‘치유’를 주제로 ‘Fine Therapy-좋은 치료’전을 연다.
29일부터 7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치유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 기획을 맡은 안가영 큐레이터는 “자신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환자가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행위를 ‘관객이 작가의 작품을 경험하는’ 행위로 대치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인작가 이윤, 정혜정, 조세진이 치유와 연관된 요소인 생명, 탄생, 세포, 고통, 꿈틀거림 등을 표현한 이미지가 환자들에게 고통을 치유하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