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박람회 2010'이 '출발!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내년 4월30일부터 5월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건강박람회는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주최, 10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200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건강박람회 추진기획단이 최근 발족됐으며 추진기획단장으로 조재국 보사연 보건의료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임명됐다.
박람회는 건강증진정보관, 지자체건강사업관, 건강체험관, 건강산업관, 민간보건단체관, 국제보건의료관 등으로 구성된다. 국민건강캠페인 및 교육, 건강관련 정보 전시, 관람객 체험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주요 전시주제는 다음과 같다. △건강정책의 현재와 미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정보 △지자체 건강사업 △원격 및 사이버 진료 △U-헬스 △건강관련 제품 △첨단보건의료기술 △민간보건단체 활동 △국제적 보건이슈 △해외의료기관 서비스 등이다.
이벤트는 생애주기, 건강증진 주제(금연·절주·영양·운동·체중조절 등), 가족형태(3대 가족·소년소녀가장 가정·다문화 가정 등) 별로 참여대상을 구분해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