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로비에서 러시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차이코프스키의 밤' 공연이 펼쳐졌다.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공연은 유리 트라첸코(Yuri Tkachenko)의 지휘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공연은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M. Glinka, Overture for opera "Ruslan&Ludmila",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F.Mendelssohn,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64), 차이코프스키의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P.I.Tchaikovsky, Serenade for Strings C major OP. 48), 키릴 로딘(Kirill Rodin)과 함께한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P.I.Tchaikovsky,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Op. 33) 등으로 꾸려졌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서울성모병원 개원을 위해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분들에게 클래식 공연을 통해 인사를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