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 임상시험센터(이하 가천임상시험센터)는 지난 30일 독일 훔볼트대학 샤리테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임상시험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기관의 연구인력 상호교환을 통한 교육, 정기적인 화상회의·워크숍 개최, 민족 간 약물감수성 연구의 공동개발·수행, 다기관연구 공동 참여 및 임상시험·실험실적 분석 자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소한 가천임상시험센터는 독일 훔볼트 대학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과 임상시험, 약물유전학 분야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연구인력의 해외연수를 시행해왔다.
또 생체시료 분석장비를 활용한 분석 프로토콜들을 개발 중이다. 샤리테임상시험센터 초기 임상시험을 전문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제약사의 1상 연구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좌측부터 가천임상시험센터 노형근 소장, 가천의대길병원 이태훈 병원장, 샤리테임상시험센터 프랭크 와그너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