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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린, 리피토보다 효과 더 좋아"
[ 2009년 07월 01일 03시 10분 ]
바이토린(성분명 심바스타틴/에제미티브 복합제)이 리피토(성분명 아토바스타틴)보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강하시킨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30일 한국MSD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대사 증후군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1,128명을 대상으로 복합제인 바이토린과 아토바스타틴을 비교한 VYMET trial로 제 15차 국제동맥경화학회(International Atherosclerosis Society)와 국제 'The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발표됐다.

이 연구는 관상동맥질환(CHD) 위험이 높고 지질 강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환자 또는 CHD 위험이 중등도이고 지질 강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바이토린10/20mg을 리피토10mg 또는 20mg, 바이토린10/40mg을 리피토40mg과 비교분석했다.

연구결과, 모든 용량에서 바이토린 군의 LDL 콜레스테롤의 변화는 아토바스타틴 군보다 유의하게 더욱 우수했다. 바이토린 10/20 mg이 베이스라인 LDL 콜레스테롤과 비교하여 평균 49.6 %의 감소를 보인 반면, 리피토10 mg의 경우에는 평균 36.5 %의 감소를 보였고, 또 리피토 20 mg의 경우에는 평균 39.4%가 감소했다.

또한 목표치(70mg/dL) 도달률은 바이토린 10/20mg 투여군에서 59.8%, 아토바스타틴 10mg 군에서 25.6%, 아토바스타틴 20mg 군에서 33.5%로 나타났다.

더불어 바이토린10/40mg과 아토바스타틴 40mg 비교한 결과에서도 LDL-C 감소효과는 바이토린 10/40mg(평균 53.9% 감소)은 아토바스타틴 40mg (평균 46.0% 감소)보다 8.0% 가량 더 LDL-C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목표치(70mg/dL) 도달은 바이토린 10/40mg 투여군에서 75.1%, 아토바스타틴 40mg 군에서 50.7%였다.

이번 연구결과와 관련 강북삼성병원 박성우 교수는 “대사증후군 환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권장 수치에 도달시키는게 중요하다"면서 복합제 필요성을 지지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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