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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길병원 "최상 진료" 비전 선포
[ 2009년 07월 01일 04시 43분 ]
조장희 뇌과학연구소장 등 유명 석학을 영입해온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은 1일 'The BEST 21 비전'을 선포했다.

새로 발표한 비전은 '최상의 진료와 첨단연구로 신뢰와 존경받는 21세기 최고의 고객만족 병원을 이룩한다'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병원은 이어 '최상의 진료, 최대의 만족, 최고의 길병원'이라는 목표로 6개 핵심가치와 7개 추진전략도 발표했다.

핵심가치는 △생명존중 △고객중심 △사회공헌 △첨단연구 △상호존중 △자기혁신이다.

추진전략은 △암, 응급, 심혈관, 뇌혈관 센터의 전문화 및 차별화 △의료표준화를 통한 고객 맞춤형 진료체계 구축 △산학연 R&D체계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 △고객 친화적인 편리한 병원환경 구축 △병원을 이끌어가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양성 △성과와 보상, 권한과 책임이 어우러지는 관리체제의 구축 △상호존중하고 칭찬하는 길병원 문화 구축을 선정해 발표했다.

병원의 이번 비전선포는 우수 연구기관 육성과 함께 진료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연구와 진료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병원 관계자는 "2004년 뇌과학연구소, 2008년에는 이길여 암당뇨연구원과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 등 최고 수준의 연구소를 개설했다"며 "앞으로 최상의 진료와 첨단연구로 최고의 고객만족 병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을 비롯해 이태훈 병원장 등 병원 보직자와 대내외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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