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주대병원, '골관절염 특화 치료센터' 선정
[ 2009년 07월 02일 00시 56분 ]
아주대병원은 2일 세포치료센터 민병현 교수(센터장)[사진] 연구팀이 보건복지가족부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사업에서 '골관절염 특화 치료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사업은 병원의 특화분야를 중점 육성토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골관절염 특화 치료센터'는 5년간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50억원, 아주대학교 10억원, 수원시 20억원 등 총 8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센터의 연구방향은 환자의 혈액이나 소변 같은 가검물에서 극미량의 물질을 검출하는 진단기를 개발하고 관절의 연골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MRI 영상분석시스템 개발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를 통해 관절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골의 퇴행 여부를 추적 조사할 예정이다. 연골을 근본적으로 재생하는 치료법을 개발하고자 세포이식술과 인공연골 제작도 연구한다.

연구사업은 민병현 교수(아주대 정형외과)가 책임을 지고 △아주대의료원 세포치료센터 연구진(1세부과제로 아주대 민병현‧이현정 교수, 부산대 한동욱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문연 연구원) △골관절염 진단기기 개발팀(2세부과제로 아주대 공과
대학 윤현철‧김재호‧이평천 교수) △MRI 영상 진단기술 개발팀(3세부과제로 아주대 곽규성 교수, 인하대 김학일 교수) △연골재생에 필요한 생체재료 개발 연구팀(4세부과제로 아주대 박기동‧김문석 교수) △관절염의 치료를 위한 초음파기기 연구개발팀(5세부과제로 아주대 백은주‧조재호 교수, 고려대 한희철 교수, 인하대 최병현 교수, 제주대 최민주 교수)으로 나눠 1단계 연구에 들어갔다.

1단계 연구는 2010년까지 진행하며, 2단계가 시작하는 2011년부터는 바이오와 의료산업 관련 기업들이 과제에 참여해 제품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민병현 교수는 "골관절염의 표준 치료법 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 시행되는 일이다. 이번 연구사업이 골관절염 질환정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구결과를 조기에 임상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개발된 물질이 상업적으로 높은 시장성이 있어 의료산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