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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통풍치료제 신약 '페브릭' 승인
[ 2009년 07월 02일 02시 22분 ]
SK케미칼은 일본 테이진 제약 주식회사가 개발한 통풍ㆍ고뇨산혈증 치료제 ‘페브릭80mg’(성분명 페북소스타트)의 한국 내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SK케미칼이 승인을 획득한 ‘페브릭’은 일본 테이진제약이 연구, 개발한 고활성 크산틴 산화효소 억제제로 저용량에서도 강력한 뇨산생성억제작용을 나타내 1일 1회 복약으로 뇨산치를 치료목표치까지 확실히 저하, 유지시키는 것이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또한 경중등도의 신장기능 저하 환자도 용량조절 없이 투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요산의 과잉생성(Over-producer)과 배설장애(Less-Excretor) 모두에 투여할 수 있다는 점이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특히 부작용도 거의 없는 완벽한 치료약물로서 통풍의 근원적 치료가 가능한 약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테이진 제약과 페브릭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SK케미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험공단에서의 보험 상한금액 결정 과정이 끝나는 2010년 상반기 경에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SK케미칼 Life Science Biz. 이인석 대표는 "좋은 신약이 나오더라도 시장규모가 작다고 외면한다면 환자들에게서 적절한 치료의 기회를 뺐는 것과 같다"며 "SK케미칼은 우수한 의약품의 생산, 공급을 확대시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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