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건소가 19년간의 종암동 시대를 마감하고 월곡역 인근 성북트리즘 빌딩(하월곡동 46-1)[사진]으로 이전한다.
성북구는 “현재의 보건소 건물이 노후하고 협소해 성북트리즘 빌딩을 새롭게 단장, 이전하게 됐다”며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와 건강도시환경조성으로 주민들에게 다가서겠다”고 6일 밝혔다.
새 성북구 보건소는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7427㎡ 규모로, 지하철 6호선 월곡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2∼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새 성북구 보건소는 석관 보건분소,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방사선실, 골밀도검사실, 건강증진센터와 성북구 치매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삼선 보건분소(삼선동5가 334)는 사무실별로 이전 계획이 다르며 2층에 자리하고 있는 한방진료실, 금연상담실, 식생활정보센터, 영유아 예방접종실 등은 이전하지 않는다.
주말인 18일∼19일 이사가 이뤄지며, 20일부터는 새 청사로 방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