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치협 "치과기공사 무면허 치과진료 유감"
[ 2009년 07월 06일 07시 10분 ]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최근 불거진 일부 치과기공사의 무면허 치과 진료 문제에 우려를 표하고, 이에 대한 정부 당국의 강력한 근절 의지가 필요하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치기공사로 일하던 손 모씨 등은 국내에서 인정되지 않는 중국 치과의사 면허를 불과 2개월여 만에 취득한 뒤, 타인의 명의를 빌려 서울 낙성대동에 치과를 개설, 1년 넘게 1500여 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임플란트와 보철 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나 앞 더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할 것으로 치과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에 치협은 “의료법상 해외 면허 취득자가 국내에서 진료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예비 시험을 통과한 후 국가시험을 치러 국내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며 “그러나 보도된 사례처럼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불법적으로 의료기관을 개설해 진료가 가능했던 만큼, 정부 당국의 엄정한 조치와 함께 이를 제도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치협은 “일부 무면허 치과진료로 인해 국민의 구강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 우려를 표한다”며 “환자들도 진단서에 표기된 치과의사의 이름이 다르거나 기타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해당 보건소에 문의하여 확인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