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가 추가로 10명이 발생, 누적 환자수가 317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태국을 여행하고 입국한 대학생 2명 등을 포함해 1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또한 태국을 다녀온 또 다른 여성 한명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 입국자들도 이번에 검역 과정과정에서 발견됐으며, 감염 환자인 오빠와 함께 호주서 귀국했던 여자 어린이도 긴밀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들을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 치료를 하는 한편, 이들이 타고온 비행기를 중심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