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의료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성빈센트병원, 아주대병원, 윌스기념병원, 부천순천향병원, 청심국제병원 등 7개 의료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다.
도와 각 병원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도내 의료환경 및 기술을 안내하고 현지 의료인들에게 경기지역 병원으로의 환자 알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현지 의료인들의 도내 연수 지원 등을 위한 의료분야 교류협약을 알마티주와 체결하며 각 병원 의료진들은 현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알마티주 현지 의료인 및 여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 환자 유치에 나설 것이며 해외 설명회를 타 국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