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조금만 움직여도 '찌릿', 요통을 잡아라
[ 2009년 07월 12일 21시 30분 ]
여성의 완벽한 몸매 곡선을 뜻하는 ‘S라인’. 그러나 몸매의 S라인보다 더 중요한 S라인이 있다. 바로 척추건강을 뜻하는 허리의 S라인이다.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으로 몸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특성상 척추에 많은 하중이 가해져 요통이 찾아올 수 있다. 나쁜 습관이나 노화, 비만 등도 요통의 원인이 된다.

성인 80% 이상, 한번 이상 경험

요통은 성인의 80%이상이 평생 한 번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단순한 근육결림에서 디스크에 이르기까지 요통의 종류는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나타는 디스크 증상은 허리 통증과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다. 이는 척추를 통과해 내려오는 신경이 하반신의 운동과 감각을 담당하는 좌골신경과 연결된 탓이다.

척추의 움직임이 심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들어 올릴 때, 넘어지거나 부딪혀 다칠 때 등 디스크의 원인은 다양하다. 뚜렷한 원인이 없이도 퇴행성 변화에 따라 생길 수도 있다.

내시경치료, 수술 후 통증증후군에도 효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허리질환이라고 해서 모두 디스크는 아니며, 디스크라 할지라도 비수술요법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많다. 비수술요법이란 물리치료나 재활운동 등을 말하는 것으로 전신마취나 절개, 수술 후 흉터, 후유증 등에 대한 환자의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비수술요법 중 대표적인 시술이 경막외내시경유도 신경성형술이다. 이는 경막외강에 경막외내시경을 삽입, 신경혈관유착을 제거해 통증의 원인을 없애주는 치료다. 경막외내시경유도 신경성형술은 ‘척추 수술 후 통증증후군(척추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증상)’의 개선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앤강 마취통증의학과의원 박병철 원장은 “요통은 무엇보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를 정확히 파악해내는 것이 우선”이라며 “특히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눕힐 때, 허리통증과 함께 엉덩이나 다리 쪽에 바늘로 찔린 듯한 통증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필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webmaster@healthchosun.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