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보건의료노조 산하 울산병원지부가 올해 임금 2.61% 인상 등 병원측과 단체협상을 타결했다.
앞서 노사는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20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에 들어갔던 것.
이후 병원 노사는 임금 2.61% 인상, 연말 성과급 50% 지급, 휴가비 10만원 지급, 병원장기발전위원회 발족, 탁아시설 건립 TF 구성 등에 합의했다.
이 같은 안에는 조합원 240명 중 182명(75.8%) 찬성으로 가결, 파업을 철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