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태준제약, 2세체제 시동…이준엽 부사장 취임
[ 2009년 07월 14일 08시 39분 ]
안과와 조영제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태준제약이 능력이 검증된 젊은 2세를 부사장에 선임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은 지난 13일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출신의 이준엽 박사[사진]를 부사장으로 선임, 취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신임 이준엽 부사장(35세)은 이태영 회장의 외아들로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올해 초 미국 스크립스연구소에서 면역학 전공으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부사장은 2002년부터 지금가지 총 4편의 면역학 관련 분야 논문을 제1저자 또는 공동저자로 발표해 학계의 조명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태준제약은 글로벌 시장 접목 능력을 갖춘 이부사장의 합류로 해외 pipeline구축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이전부터 회사의 해외 비즈니스에 관심이 컸으며 회사가 2008년 초 유럽실사단의 EU GMP 인스펙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금년 5월 국내 최초로 녹내장 치료제(제품명: 잘로스트점안액)의 유럽 수출 성공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회사는 이준엽 부사장의 국내외 학맥과 기존에 회사가 쌓아온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 면역학 분야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으로 태준과 아큐젠을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의미있는 회사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마련 중이다.

이준엽 부사장은 "제약산업은 연구 개발과 임상 후 제품 판매를 통한 투자 금액을 회수하는데 있어 성공할 가능성이 타산업에 비해 확률적으로 낮고, 회임 기간이 매우 장기간이기 때문에 특히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태준과 아큐젠을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의미있는 회사로 키우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제약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함께 노력해 회사의 수익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보다 한발 먼저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내 태준과 아큐젠이 꼭 존재해야만 하는 의미있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며 "좋은 약을 만들어서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많은 수익을 내서 회사 구성원과 사회에 그 열매를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