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 회비 납부율은 여전히 낮았으며 그중에서도 맏형인 강남구소속 회원들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데일리메디가 단독 입수한 2008년도 서울시의사회 회비납부 현황에 따르면 구분회 납부율이 50.5%이며 특별분회는 83.1%, 전체 65.5%로 집계됐다.
구로구의사회의 회비 납부율이 90.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중구 75.7%, 성북구 75.5%, 용산구 74.6%, 노원구 73.7%, 영등포구 72.0%, 동대문구 67.9%, 중랑구 61.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균 납부율 보다 낮은 구의사회는 ▲강남구 28.6 ▲금천구 29.1 ▲관악구 29.5 ▲성동구 31.2 ▲서대문구 31.6 ▲동작구 42.2 ▲송파구 43.5 ▲강북구 46.5 ▲은평구 46.6 ▲강서구 47.4 ▲서초구 48.4 ▲마포구 49.4 ▲강동구 50.5 ▲양천구 52.0 ▲도봉구 52.1 ▲광진구 54.7 ▲종로구 56.0%였다.
특별분회의 경우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165.6%로 가장 높았고 고대 안암병원이 148.7%,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이 131.9%, 연대 세브란스병원(강남포함) 105.2%, 인제대 서울백병원 101.6%, 상계백병원 83.5%, 한양대병원 100.5%로 높았다.
그러나 의대의 경우 중앙의대는 단 한사람도 회비를 납부하지 않았으며 이화여대 3.7%, 가톨릭대 25.3%, 서울대 48.4%, 연세대 59.6%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밖에도 국립의료원 93.7%, 경희의료원 92.1%, 동서신의학병원 81.7%, 이화여대 목동병원 90.5%, 건국대병원 87.4%, 중앙대병원 83.8% 용산병원 84.0%,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31.2%, 강동성심 93.7%, 한강성심 71.4%, 차병원 75.8%, 서울대병원 68.4%, 을지병원 66.8%, 순천향대병원 47.8%, 서울아산병원 47.1%, 대림성모병원 41.6%, 국립경찰병원 25.4%, 보라매병원 17.5%, 원자력의학원 72.0%, 한일병원 94.6%, 미즈메디 100.9%, 서울보훈병원 72.6%, 서울위생병원 83.6%, 서울의료원 99.5%, 서울적십자병원 87.7% 등이 회비를 납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