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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밝은눈안과, 100억 투자 강남 진출
[ 2009년 07월 16일 03시 15분 ]
지난 2000년 부산 서면에 처음 개원한 밝은눈안과(대표원장 박세광)가 첨단장비 및 고급스런 인테리어 등 시설 투자비용만 100억원에 달하는 2호점을 강남 교보타워(15, 17층)에 오픈했다.

병원 관계자는 “밝은눈안과는 기존의 라식수술용 레이저보다 정교한 다빈치 라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첨단 의료장비의 국내 도입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전문의료센터”라고 소개했다.

높은 시력개선 효과와 안전성으로 대외활동이 많은 연예인들을 비롯해 각막이 얇아 라식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는 것.

이번에 문을 연 밝은눈안과 강남 교보타워점은 2202m²(667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신개념의 첨단 라식수술 장비인 ‘뉴비쥬맥스’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해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 장비는 500KHz의 빠르고 정밀한 레이저가 각막의 표면을 조밀하게 조사하고, 3차원 입체각막 절삭기능을 통해 고객의 눈에 딱 맞고 안전한 맞춤 시력교정이 가능하다.

또한 밝은눈안과는 환자와 적극적인 교감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경험관리(CEM)시스템을 도입, 고객 예약 및 상담 외에도 수술 후 사후관리까지 체크하는 선진국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우리 의료산업이 글로벌 의료서비스업체들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규모에 걸맞은 첨단장비의 적극적인 도입과 함께 철저한 서비스마인드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차원 높은 의료기술과 체계적인 서비스로 고객들의 최대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광 원장은 고신의대 안과 교수를 역임했고 대한안과학회 및 미국안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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