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대병원(원장 장성구)은 15일 대한병원협회로부터 ‘2009년 병원신임평가 및 2010년도 수련병원 실태조사’를 받았다.
17일 병원에 따르면 이날 평가에는 강재규 국립의료원 원장, 민양기 한강성심병원 교수, 김경도 중앙대병원 교수, 이창희 인제대부산백병원 교수, 심희숙 충남대병원 간호부장, 김현수 병협 산업국장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내과계·외과계·진료지원계 등 51개 부문을 평가했으며 결과는 서류조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경희의대병원 박용구 교육수련부장은 “대학병원으로서 전공의 수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진료환경, 서비스 및 진료의 질 관리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이번 평가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병원협회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위탁으로 전문의의수련및자격인정에관한규정(대통령령 제2067호)에 의거 2008년도 병원신임평가 및 수련병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