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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 한의원, 동병하치 프로그램 후원
[ 2009년 07월 17일 02시 44분 ]
함소아 한의원(대표 최혁용, 이상용)은 최근 전국 드림스타트 센터 72곳과 위스타트 마을 26곳에 ‘2009 동병하치 프로그램’ 후원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은 '양기가 강한 여름에 감기나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 돌아오는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자'는 한의학적 원리에 따른 호흡기 예방 프로그램이다.
함소아 한의원은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학 아동을 40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즙, 백개자 등을 함유한 한방패치 첩부요법 ▲여름 건강을 위한 한방 약선음료 ▲기타 의료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의원은 지난 2007년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 위스타트 운동본부와 후원 협약을 맺고, 올해로 3년째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함소아 한의원 연구개발본부 최현 이사는 "지난 2년간 동병하치 후원에 참가했던 많은 함소아 의료진이 큰 보람을 느꼈다"며 "본 후원을 시작으로 사회 곳곳에서 소외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보건, 복지,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는 예방적 통합적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72곳에 센터가 운영 중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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