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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요법, 뇌외상 후 산화스트레스 낮춰"
[ 2009년 07월 20일 01시 58분 ]
중증 뇌외상을 받은 소아에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는 저체온요법이 효과적이라고 피츠버그대학 소아병원에 본부를 둔 사파소생연구센터 휼라 바이르 박사팀이 A href="http://journals.lww.com/ccmjournal/pages/articleviewer.aspx?year=2009&issue=02000&article=00040&type=abstract" target=_blank>Critical Care Medicine에 발표했다.

바이르 박사팀은 중증 뇌외상(글래스고우 코마 스케일 8 이하)을 받은 소아 28례를 대상으로 32∼33℃의 저체온요법과 정상 체온요법의 효과를 비교 검토하기 위해 전향적 무작위 비교시험을 실시했다.

13례가 외상 후 6∼24시간 이내에 저체온요법군으로 무작위 배정된 후 48시간 저체온을 유지시킨 정상 온도로 회복시켰다.

또한 외상 후 1∼2일 이내에 총 단백질 티올(thiols)과 뇌실내 뇌척수액(CSF)으로 항산화 상태를 평가했다.

그리고 글래스고우 코마 스케일, 나이, 성별, 치료온도, 외상 후 경과 시간, CSF 축적량, 글루타치온, 단백질 티올, F-2 이소프라스탄 수치를 이용해 평가했다.

그 결과, 사고에 의한 것이든 질환이든 상관없이 뇌외상을 입은 어린이에게 저체온요법을 사용하면 CSF의 항산화 작용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F-2 이소프라스탄 수치는 정상체온에 비해 저체온요법으로 배정된 환자에서 약 3배 낮았지만 이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박사팀은 “이번 시험은 유아와 소아에서 중증 뇌외상 후 산화스트레스를 저체온요법으로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준 첫 시험이다. 이 결과는 외상 후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치료 효과를 관찰하는데 CSF가 유용하다는 견해를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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