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보건의료인들이 치러야할 국가시험이 올 12월과 내년 1월에 집중 실시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2009년도 하반기 및 2010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일정을 공고했다.
이번에 공고된 국가시험 종목은 총 21개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을 포함해 의료기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등이 해당된다.
시험일정을 살펴보면 응급구조사, 위생사, 임상병리사, 작업치료사, 의무기록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물리치료사 등이 올 12월에 일제히 치러진다.
의사(1월 7일~8일), 치과의사(1월 15일), 한의사(1월 15일), 약사(1월 15일), 간호사(1월 22일), 조산사(1월 22일) 등 의료인 시험은 내년 1월에 집중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의료인 중에 가장 먼저 시험을 치르는 직능은 한약조제자격으로, 오는 10월 11일 시험이 예정돼 있으며 방사선사와 안경사는 내년 2월 7일로, 가장 늦게 시험일정이 잡혔다.
한편 이번 공고는 국가시험 시행일정에 관한 것으로, 시험과목, 시험시간표, 제출서류, 응시수수료, 응시자 유의사항 등 세부적인 내용은 오는 9월 4일 공고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