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와 한국제약의학회가 주관하는 ‘제4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이 오는 9월 2일 개강한다.
이 교육과정은 의약품산업의학 전문가를 교육, 양성함으로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2007년 개설된 과정이다.
제약기업과 관련 산업분야에 근무하는 의사와 향후 이 분야 종사를 희망하는 의사, 그리고 병원, 연구소, 정부 부처 등의 관련분야에 근무하는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9월 2일부터 13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진행되며 강사진은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교육주제는 신약개발 특히 임상개발의 핵심적인 과정에서부터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약물경제학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게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21일까지이며, 문의는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실(Tel: 02-2072-1940)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