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韓 "통계청 고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환영"
[ 2009년 07월 21일 12시 42분 ]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은 21일(화) “통계청이 20일 개정 고시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한의)’는 한의 영역 확대는 물론 한의학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제3차 개정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한의) 사용지침’과 ‘제3차 개정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한의)’은 1994년 2차 개정에 대한 재개정으로 기존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5)에 한의 병명과 한의 병증을 추가했다. 한국 한의학 특유의 한의 병명과 병증 및 사상체질병증은 특수목적코드인 U코드를 활용해 분류했다.

한의협은 “이번 개정으로 한의 질병분류가 국제적 질병분류체계(ICD)와 연계되는 분류체계를 사용하게 됐다”면서 “이로써 한의 질병분류는 각종 질병과 연관된 보건통계에 반영돼 한의학의 질병 양상을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의협은 지난 10년간 질병분류 개정을 위해 관련 학회와 공동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개정으로 기존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국제질병사인분류(ICD) 개정에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의협은 이번 개정과 관련해서 9~10월경 지부별로 ‘질병분류개정(안) 및 사용지침’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11월~12월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질병분류 개정 관련 건강보험 산정기준 및 청구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원정기자 wonjeo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