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구)은 22일 교직원 자녀 등 초등학생 40명을 초청해 일일 병원 체험 행사를 열었다[사진].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주사실습, 맥박측정을 비롯해 X-ray체험, 혈액형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내시경 및 심장초음파 검사, 병리검사, 수술실 체험 등 각 조별로 5-6개 과정을 체험했다.
묵동초등학교 6학년 이승연 어린이는 “초음파로 심장 뛰는 모습을 봤는데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열심히 공부해서 장래 희망인 흉부외과 의사가 꼭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구 병원장은 “더운 날씨에 병원 곳곳을 다니며 체험하느라 수고했다"면서 "앞으로 학교 공부와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