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이 오는 10월 대전시에 100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베스티안병원은 지난 22일 우송대학교와 ‘베스티안우송병원’ 설립 조인식을 갖고 우송솔도라도웰빙센터에 새 병원 개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베스티안우송병원은 화상치료를 중심으로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진료를 하는 한편, 우송대학교 간호학과와 응급구조학과의 실습도 전담하게 된다.
한편, 대전 지역의 경우 연간 100여 명의 화상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지역 내 마땅한 치료 시설이 없어 대부분의 환자가 서울 등으로 발길을 향해야만 해 불편이 있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