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달리는 열차 안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사)대한심폐소생협회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 후원을 받아 지난해(2008년) 10월부터 올 6월까지 KTX 고속열차에 자동제세동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PAD(Public Access Defibrillation) 사업으로 서울역과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익산역 등 6개 고속철도 역사에 총 51대의 자동제세동기가 배치됐다.
또 운행 중인 46편성의 KTX열차 안에도 138대의 자동제세동기가 설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