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상반기 의약품광고 502건 심의…전년比 12% ↓
[ 2009년 07월 24일 00시 17분 ]
2009년 상반기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 건수가 502건이며, 작년 570건 보다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품목 수에서는 107품목으로 전년도의 105품목에 비해 오히려 2개 품목이 증가하는 등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는 24일 상반기 '의약품대중광고 심의 실적'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협회는 "작년에 비해 의약품 광고심의 건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품목별로는 작년과 유사하여 당초 우려했던 예상치 보다는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제약업의 경기는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총 심의건수 중 인쇄광고 부분은 296건으로 전년도 260건에 비해 13% 감소했고 방송광고 부분은 242건으로 전년도의 274건에 비해 12% 줄어들었다.

약효군별로는 2008년도 기타의 중추신경용약(119), 안과용제(131)와 기타의 순환계용약(219), 기타의 조직세포의 기관용 의약품(490)등의 광고건수가 종전과 달리 많이 증가했으나 2009년도에는 다시 심의 건수가 대폭 감소, 이들 품목들이 한시적으로 늘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09년도에는 건위소화제(233), 피임제(254), 기타의 외피용약(269), 기타의 비타민제(319)가 배로 증가했으며 1건도 없던 진경제(124)가 2009년도에는 16건으로 대폭 많아졌다.

502건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 총 29건으로 5.8%의 기각률을 보였으며 이 수치는 전년 3.8%에 높아진 비율이다.

협회 관계자는 "하반기 의약품광고의 흐름은 경제위기에 따른 영향으로 새로운 일반의약품 브랜드보다는 오래된 상품, 전통상품 등의 광고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