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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성형외과, 안면 윤곽 전문센터 확장
[ 2009년 07월 27일 01시 37분 ]
그랜드성형외과(원장 유상욱 원장)가 안면 윤곽 전문센터를 확장 개원한다.

주걱턱, 돌출입 수술과 같은 양악수술(위, 아래 턱 모두 수술하는 경우)은 안면윤곽 수술 중에서도 가장 난해한 수술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통상적으로 성형외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치과)에서 각각 시행하고 있다.

병원측은 "그러나 주걱턱 수술은 턱 모양의 미용적인 요소뿐 아니라 교합이상, 턱관절이상, 안면비대칭 등 다양한 기능적 이상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성형외과와 구강외과의 공동 수술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랜드 안면윤곽센터는 이러한 양악수술에 대해 긴밀한 협진 체제를 활용함으로써 정확한 사전 진단은 물론, 만족스러운 진료 예후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상욱 원장은 "과거 임상적인 특수기술의 발달이 저조했을 때는 준비가 복잡하고 난해해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데만 1주 이상이 소요됐다"면서 "하지만 3D-CT는 얼굴뼈의 윤곽 뿐 아니라 내부 조직의 변화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원장은 "붓기 치료, 고주파 관리, 초음파 관리 등 다양한 사후 관리를 위한 3C(Complete Comfort Care) 후관리시스템은 수술 후 환자의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은 이외에도 안면윤곽수술 전문케어 간호사와회복실, 집중치료실 운용 등으로 수술 후 치료의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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