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가 u- 헬스케어 사업부문에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컴퓨터는 충남 서산의 ‘USN기반 원격건강 모니터링 구축’사업에 KT와 함께 참여가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총 사업비 16억원이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구축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서비스(Health Life-u 서비스),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개선 서비스(Human Life-u 서비스), ▲심혈관계 질환으로 응급사고 위험이 높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관리 서비스(Happy Life-u 서비스)를 중심으로 가정 내 자가측정, 원격건강모니터링, 방문간호, 촉탁의 진료 등이 제공된다.
또한 건강정보, 생체정보, 병력정보 등을 헬스기관, 보건기관, 의료기관이 연계하고 u-주민건강관리센터를 중심으로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비트컴퓨터 전진옥 사장은 “상반기 u-헬스케어 부문의 실적이 전년 상반기 대비 70%이상 신장했다”면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올 하반기 의료법 개정을 통해 u-헬스케어서비스를 확대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만큼 사업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