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의료기기 업체의 GMP 운영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GMP 통합품질관리 전산시스템’이 무료로 보급된다.
이 시스템은 2007년도 식약청 연구용역사업으로 개발, 작년에 시범사업을 통해 일부 업체에 배부됐다.
식약청은 “시범 사업결과 업체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시스템 무료 보급을 본격 확대하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GMP 통합품질관리 전산시스템은 운영에 필요한 소단위시스템인 설계관리, 생산공정관리, 문서기록관리, 시설장비관리, 자재관리, 시정예방활동관리 등에 대한 유기적 관리를 위하여 모든 GMP 활동을 전산화한 품질경영시스템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업체들의 GMP 관리 부담의 경감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입업체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각각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