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환자분, 물 안마셔서 돌 생겼어요"
[ 2009년 07월 28일 21시 47분 ]
회사원 박모(30)씨는 최근에 운동을 하다가 옆구리를 칼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을 느껴 병원에 갔다.
‘맹장염인가보다’ 하고 걱정했는데 병명은 엉뚱하게도 ‘요관결석’이었다. 평소 시금치 섭취가 결석을 생기게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박씨는 의사에게 “제가 매일 반찬으로 시금치를 먹는데 그 때문이냐”고 물었다. 의사의 대답은 의외였다. “환자분 물을 너무 안 드시나 봐요?”
요로결석(요관, 방광, 요도 결석을 총칭)은 체내 수분 부족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신장은 매일 거의 일정한 양의 부산물을 만들어 내는데, 몸 안의 수분이 모자라면 부산물들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지 못한 채 서로 엉켜 돌덩이가 된다. 주로 소변 속 칼슘, 마그네슘, 인산, 요산 등이 뭉쳐 결정화된다. 병원을 찾는 결석환자 중 80% 정도가 수분이 부족하기 쉬운 여름철에 몰린다.
결석은 처음엔 통증이 없기 때문에 치료받지 않고 계속 키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결석이 주로 처음에 생기는 신장에서는 통증 신경이 무디게 작용해 거의 증상이 없는데, 나중에 소변을 타고 요관, 방광, 요로 등으로 이동하면 신경이 예민하게 반응해 그 때부터 통증이 오기 때문이다.
치료는 쉽다. 결석이 방광 또는 요관 상부에 있을 때는 충격파 쇄석술을, 요관의 중부 또는 하부에 있을 땐 가늘고 긴 요관경을 삽입해 꺼낸다. 단, 수술해도 자주 재발하는 것이 단점이다.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요로결석 통증이 올 때는 엎드려서 아픈 부분을 땅바닥에 댄 채 쉬었다가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한 뒤 병원에 가라”고 당부했다. 간혹 맥주를 많이 마셔서 강제로 소변을 보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결석 주위의 염증을 오히려 악화시킨다. 시금치에 대한 오해도 잘못 알려진 것.
매일 반찬으로 먹는 정도의 시금치는 결석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도성훈 연세우노비뇨기과 원장은 “요로결석을 막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여름철에는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말했다. 요로결석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칼슘제제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된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