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자파 이용 '유방암 진단' 실용화 초읽기
[ 2009년 07월 30일 07시 26분 ]
전자파를 이용해 간단히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곧 실용화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전자파를 통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 현재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가 30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이 유방암 영상진단시스템을 이용하면 최소 5㎜ 크기의 유방암 진단이 가능하다.

앞서 미국은 2000년부터 학계에서 관련 기초연구를 시작해 현재까지 2㎝ 수준의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한 정도이지만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개발을 시작, 금년 상반기 동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유방암 영상진단시스템은 주파수 500㎒에서 3㎓까지의 전자파를 수 초 동안 검사부위에 조사해 횡단면의 영상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기존의 X선 촬영, CT 촬영, MRI 등에서 사용하는 방사선이나 강한 자기장에 대한 노출위험이 없다.

또한 전기적 물질특성(유전율, 전도율)의 영상정보를 얻을 수 있어 기존 방식보다 정확한 판독이 가능해 오진율을 줄일 수 있다고 방통위 측은 분석했다.

방통위는 "이번 유방암 영상진단시스템의 개발로 7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전자의료기기 산업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안전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기술은 국내 2개 업체에서 이전받은 상태이며, 임상시험을 거쳐 실용화될 예정이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