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경영난 요양병원, 기기관리 소홀로 감염 우려
[ 2009년 07월 30일 22시 04분 ]
대학생 B씨는 할머니가 입원해 있는 경기북부의 A요양병원을 찾았다. 병실에 들어선 B씨는 침대 옆에 놓인 링거에 피 맺힌 바늘이 그대로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놀란 B씨가 간호사에게 "피 묻은 바늘인데 그냥 이렇게 놔둬도 돼요?" 라고 묻자 "아까 주사 놓다가 실패해서 그런 거에요, 금방 다시 놓을거예요"라며 별 일 아니라는 듯 말했다.
최근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요양병원에서의 환자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요양병원이 증가하면서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이 빈번해질 뿐 아니라 위생관리에도 소홀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급여체불 등으로 자리를 그만두는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많아지면서 요양병원은 감염관리에 대한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요양병원은 병약한 노인들이 많을뿐 아니라 대부분 고령이어서 세균 감염만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일부 요양병원들의 경우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요양병원에서는 식기나 생활 용품들의 세척과 소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또 1회용 의료기기도 공공연히 재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일부 노인병원에서는 2차 감염의 우려에도 불구, 일회용 의료기기를 2∼3차례 사용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주사바늘처럼 멸균 상태로 사용해야 하는 1회용 의료기기의 경우 재사용하면 바이러스 침투나 감염의 위험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되도록 공기와의 접촉 시간을 줄여 '공기 감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최근 조사에서는 300병상 미만 의료기관의 63.2%에서 감염관리 담당의사가 없었으며, 감염관리 담당의사가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 감염내과 전문의가 아닌 타 전공 전문의 혹은 일반의가 배치돼 있었다. 감염내과 전문의가 배치된 경우는 단 2개 병원에 불과했다.
특히 원내 직원들에게 의무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규정은 300병상 미만 병원의 18.7%만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양병원의 경우 이보다 상황은 훨씬 심각하다는 것이 의료인들이 가진 일반적인 시각이다.
요양병원의 이 같은 실태에 대해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관계자는 “체계적인 감염관리를 위해 병원이 쏟아야 하는 비용이 1년에 수십억원에 달하는데 요양병원의 경우 이 같은 비용을 어디에서도 보전 받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막대한 소모비용은 병원 자체의 손실로 연관되기 때문에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양병원의 경우 여력이 없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현재 의료법에는 주사바늘 재사용 행위에 대해 마땅한 처벌 기준이 없어 '비도덕적 의료 행위' 위반으로 보고 행정처분하고 부당청구에 대한 제재를 가하는데 그쳤다"며 "처벌조항 신설 등 의료법 개정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처벌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