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은 지난 1일 제주시 용담동에 있는 용문경로당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는 내과와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21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경로당 노인을 대상으로 퇴행성관절염과 당뇨, 고혈압 등 맞춤 진료를 제공했다.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병원 관계자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을 '의료봉사의 날'로 정해 2년째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