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1세기병원, 베트남 척추시장 '노크'
[ 2009년 08월 03일 21시 48분 ]
국내 주요 척추전문병원인 21세기병원(원장 최재영)이 의료관광 전략의 하나로 베트남 척추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병원은 현지 에이전시업체 메디웨이코리아(대표 조태일)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북21세기병원 최재영 원장이 직접 참여해 현지 의료진과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피부미용과 건강검진으로 양분된 의료관광 시장에 척추 분야가 새롭게 떠오를지 주목된다.

세미나 첫 날인 14일은 호치민 안신종합병원(500병상급)에서 현지 의사 30여 명과 환자 150여 명을 초청해 척추디스크 수술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15일은 국내 의료진이 외래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시연회를 갖는다. 외래진료에서 중증으로 확진된 환자는 직접 한국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병원과 에이전시업체는 세미나 형태를 통해 현지 의료진에게 한국 척추진료 수준을 홍보하고, 환자 송출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 주요 병원인 안신병원도 동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병원은 베트남 총인구가 8500만 여명에 육박함에도 척추전문의가 40여명에 불과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특히 내시경을 통한 척추수술을 전무한 실정이어서 한국 의료진이 승부를 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지 의료진 대상 세미나를 연 것도 앞서 싱가포르 병원들이 큰 효과를 거뒀던 전략을 차용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치료 목적으로 베트남에서 해외로 출국하는 환자는 연간 1만2000여명에 달한다. 이중 중증질환자가 70~80%에 달할 정도로 블루오션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이 환자의 상당수를 싱가포르가 흡수하고 있다.

조태일 대표는 "21세기 병원이 베트남 척추시장에 큰 인식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척추전문의가 부족하고, 내시경 수술법이 국내 의료진만 가능하다는 것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의료관광에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