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동이 BCG 백신 생산설비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새롭게 지어질 예정이다.
크린룸 전문 설비 업체 ㈜HNC(대표이사 임재영)는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동(BSL-3)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HNC는 대지면적이 약 9917 m2 에 해당하는 규모의 오송 생명 과학단지 내 입주를 앞둔 대한결핵협회 연구원동 지하 1층과 지상 2층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국내 몇 안 되는 BSL-3(Bio Safety Level-3) 시설의 공사로, BSL-3는 의학, 화학, 생물 등 첨단 연구 시설 중 위험도가 높은 Level 3 구역을 말한다.
약 11억 5천여 만원 규모에 이르는 이번 공사는 BSL-3 Utility, HVAC, TAB 등을 포함, 내년 3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