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표시과목 중 소아청소년과의 건당 요양급여비용이 1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가장 높은 핵의학과와는 무려 33배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원 표시 과목별 2009년 1분기 외래 진료심사실적을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의 건당 요양급여비용이 1만 835원으로 최저였고 가정의학과 1만 2048원, 이비인후과 1만 2287원, 산부인과 1만 3765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신과는 3만 2177원으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마취통증과(2만 8838원), 병리과(2만 8215원), 재활의학과(2만 1102원), 신경과(2만 547원), 성형외과(1만 9282원), 비뇨기과(1만 8399원), 안과 (1만 7983원) 신경외과(1만 7882원), 정형외과(1만 7771원), 내과(1만 6519원), 외과(1만 6428원), 흉부외과(1만 5291원)가 평균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분기 과목별 외래 청구건수는 내과보다 일반의가 더 많았다.
이는 최근 전문과목을 표기하지 않는 미표시 과목이 늘어난데 따른 현상인 것으로 해석된다.
1월~3월 간 과목별 외래 청구건수가 가장 많은 일반의는 2707만 5759건이었으며 다음으로 내과 2234만 868건, 이비인후과 1475만 2024건, 소아청소년과 1323만 3720건, 정형외과 1119만 2749건, 안과 609만 1327건이었다.
다음으로는 산부인과 422만 2555건 ▲외과 351만 4331건 ▲가정의학과 335만 504건 ▲피부과 315만 379건 ▲비뇨기과 271만 6482건 ▲신경외과 207만 9271건 ▲마취통증 181만 6960건 ▲정신과 152만 8189건 ▲재활의학과 126만 7679건 ▲신경과 53만 7344건 ▲영상의학과 39만 6463건 ▲흉부외과 10만 1881건 ▲성형외과 4만 3997건 ▲결핵과 2만 7071건 ▲진단검사의학과 1만 1998건 ▲핵의학과 1745건 ▲병리과 126건 순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