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매년 3월 열렸던 KIMES 올해는 2월로
[ 2012년 01월 10일 21시 36분 ]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매년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됐지만 올해만 부득이하게 2월에 개최하게 됐다.

이는 오는 3월 코엑스에서 50개국 정상이 참가하는 세계핵안보정상회의가 열려 장소를 내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해외 바이어의 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위기다.

한 제조업체 관계자는 “KIMES는 매년 3월에 열렸기 때문에 해외 바이어들의 스케줄도 그렇게 맞춰졌을 것”이라면서 “예년보다 바이어가 줄어든다면 신제품 홍보와 매출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IT업체 관계자 역시 “KIMES하면 3월인데 한 달이나 앞당겨 2월에 개최하면 아무래도 참관자의 수에는 영향이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KIMES 김충진 대표이사는 “현재 해외와 국내에 광고 등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김충진 대표이사는 “해외 약 25개 의료 전문지 광고를 통해 2월에 KIMES 전시회 개최한다고 홍보하고 있고 해외 의료전문지에 인터넷 배너 광고(www.IHE-online.com)를 게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Medica, CMEF, Arab Health, RSNA 등 10여개 의료 전문 전시회에 홍보부스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해외 Newletter와 초대장 DM 발송, 해외 텔레마케팅으로 2월 개최를 홍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이사는 “해외 바이어 증진을 위해 기존 국내출품업체에게 지원했던 해외바이어 숙박비 지원 인원을 전년 200명에서 300명으로, 최대 1인 60만원을 추가 진행하고 있어 업체들이 입을 피해는 없을 것”이라 말했다.

특히 김 대표이사는 “2012 KIMES는 30개국 978개사가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 첨단의료장비의 경연장이 될 것”이라면서 “해외 바이어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IMES는 오는 2월 16일∼19일까지 4일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KIMES 2012 전시회에는 458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21개사, 일본 75개사, 독일 74개사, 중국 77개사, 대만 36개사, 이탈리아 18개사, 영국 14개사 등 30개국 978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와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3만 여점을 전시한다.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는 전시기간 중에 내국인 6만명과 70개국에서 2000명의 해외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조4000억원의 내수 상담과 4억7000만불 이상의 수출 상담을 통해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주요 전시분야로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177개사, 임상·검사용기기 56개사, 방사선관련기기 68개사, 수술관련기기 124개사, 치료관련기기 103개사, 재활의학·물리치료기 154개사,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78개사, 안과기기 26개사, 치과관련기기 37개사, 중앙공급실장비 23개사, 의료정보 37개사, 한방기기 50개사, 비만 및 건강관련기기 134개사, 그밖에 제약·의료부품·의료서비스·의료용품 등 의료 관련업체가 골고루 출품해 새로운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