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SK "서바릭스,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 탁월"
[ 2009년 08월 06일 03시 10분 ]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에 대한 최대 규모의 효능 연구에서 GSK의 서바릭스가 가장 흔한 5가지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에서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

GSK는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란셋을 통해 발표된 3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전 세계 1만 8644명의 여성이 참여한 이번 연구에서 서바릭스는 가장 흔한 발암성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인 16형과 18형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확증됐으며, 31형과 33형, 45형 등에 대해서도 교차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GSK 백신사업부의 글로벌 R&D 책임자인 토마스 브뤼어씨는 “이번 발표로 서바릭스가 자궁경부 전암(Pre-cancer)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는 서바릭스가 당초 기대 이상의 추가 예방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바릭스는 임상프로토콜 절차에 부합한 여성(전체 표본의 87%)에서 HPV 16형 또는 18형과 관련 있는 자궁경부 전암(CIN 2이상)에 대해 92.9%의 효능을 나타냈다.

또한, HPV 16·18형이 이외의 다른 발암성 유형들과 관련된 전암 병변들에 대해서도 유의미한 교차예방 효과를 제공했다.

GSK측은 “이는 HPV 16·18형에 대한 효능만으로 가능한 예방 효과에 더해, 약 11~16%의 추가 예방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이러한 효과는 주로 HPV 31·33·45형에서 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의 주연구자이자 논문을 쓴 핀란드 헬싱키 대학 요마 파보넨 교수는 “서바릭스가 연구에서 보여준 바이러스 예방 효과는 자궁경부암과 전암, 관련 진단·수술 조치 등의 발생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며 “이러한 결과는 선별검사와 병행돼 백신접종이 자궁경부암의 1차 예방 수단이란 자신감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