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사회(회장 오국환) 의료봉사단이 7월 29일부터 8월 2일 4박5일간 중국 길림성 정암촌으로 해외의료봉사를 마치고 돌아왔다.[사진]
내과, 안과, 외과, 치과, 신경정신과 의사 7명, 간호사 6명 등 총18명이 참여한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초음파기기, 안과기기, 치과기기와 약품을 갖고 가 현지마을 주민 70여 명의 건강을 체크했다.
1938년 일제의 오족협화 정책에 따라 충북도민이 강제 이주된 중국 속의 작은 '충북'으로 불리는 정암촌은 지금도 충북 사투리와 청주아리랑이 보존돼 있으며 현재 거주민은 노인과 어린아이가 대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