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경화학회(ISN)와 아시아태평양신경화학회(APSN)는 오는 23일부터 6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22차 부산 세계신경화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대회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뇌신경과학회가 주관하며 전세계 40개국 1400여 명의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참석자를 위한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고 정책을 개선하는 한편, 뇌신경과학 및 신경화학의 인지도를 향상시켜 대륙별, 국가별,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본회의와 심포지엄, 워크숍, 세미나, 특별세션, 포스터 발표 등으로 진행되며 200여 명의 초청 연자가 강연하고 550여 편의 논문이 공개된다.
주최측은 “서울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서유헌 교수와 자연대학 생명과학부 김경진 교수가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고 오우택 교수가 사무총장직을 맡아 전국 대학 및 병원의 전문진과 함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