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훈병원 노사, 파업 10일 만에 극적 타결
[ 2009년 08월 07일 10시 30분 ]
평행선을 달리며 극한 대립으로 치달았던 보훈병원 노사가 파업 10일차인 7일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장장 파업 77일차에 마침표를 찍은 쌍용차 노사 타결일 바로 다음 날 이룬 성과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노사가 8월 5일부터 시작된 마라톤교섭 끝에 7일 낮 최종 교섭에서 잠정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파업 조합원 분임토론을 거쳐 잠정합의안을 통과시킨 후 오후 6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가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사 양측은 이번 파업의 핵심 쟁점이었던 경영효율화 방침에 대해 ▲ 383명 직제 삭제 관련 고용보장 방안 마련 ▲ 6월 30일부로 고용계약 종료된 비정규직 8명 연말까지 해결방안 마련 ▲ 간호 3등급 상향 운영 ▲ 24시간 직장보육시설 운영(지방병원 1개소 시범 운영 후 확대 시행) 등에 합의했다.

노조 측은 특히 노·사 동수의 병원발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합의한 사안에 대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만들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측 관계자는 "파업이 9일차에 접어들어 파국을 막기위한 조치로 잠정합의에 이른 것"이라며 "원래 노사 합의라는 게 다 만족스러울 순 없겠지만 앞으로 서로 잘해보자는 의미에서 수긍한다"고 말했다.

보훈병원지부는 7일 교섭에 잠정합의함에 따라 8일 오전 7시부로 업무에 복귀하고, 이후 잠정합의안에 대해 전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거쳐 8월 중순 정식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