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삼,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효과"
[ 2009년 08월 09일 07시 04분 ]
인삼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은 지난달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자생 관절고(Jaseng-Ko)’의 효능을 밝힌 연구논문(Panax ginseng C.A. Meyer modulates the levels of MMP3 in S12 murine articular cartilage cell line)을 대체의학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 - Impact Factor 2.26)'에 발표했다고 최근 전했다.

이번 논문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신준식 이사장 연구팀과 경희대 한의대 배현수·약대 김진주 교수 연구팀이 2006년 1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연구한 결과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인삼과 지황, 복신 등 자생 관절고의 주요 성분들에 관절 파괴를 막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인삼의 경우 퇴행성관절염의 증상 완화와 함께 연골보호 및 재생 효과도 뛰어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삼(PG, Rd, Rb3)은 연골의 주요 구성성분을 분해해 연골조직을 파괴하는 효소(MMPs)의 활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하고 생성을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인삼은 또 연골 세포가 사멸하는 과정에서 p38 유전자의 신호전달경로를 조절해 연골 세포의 사멸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준식 이사장은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인삼의 효과를 평가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향후 관절염 치료에 있어 이번 연구는 획기적인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나원정기자 wonjeo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