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한서제약과 코디너스가 합병을 완료하고 새롭게 출범한 셀트리온제약이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 결과 2총괄(관리, 사업) 5부문(경영기획실, 영업지원본부, 영업본부, 개발본부, 생산본부)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주요 임원에 대한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인사개편을 완료한 셀트리온제약의 대표이사 회장은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맡게됐으며 부회장은 한서제약의 권철 사장이 담당하게 됐다.
또한 사장에는 셀트리온 김상석 수석부사장이, 총괄부사장에는 코디너스 박형준 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와 함께 영업본부장, 개발본부장, 생산본부장, 영업지원본부장에는 한서제약에서 근무했던 강윤현 전무, 권혁진 전무, 유종대 상무, 조흥택 이사가 임명됐으며, 경영기획실장은 코디너스의 김창진 전무가 담당한다.
제약계 관계자는 "코디너스의 경우 무선인터넷 전문기업이었기 때문에 제약계에 밝은 한서제약의 인력이 영업 및 마케팅, 개발을 담당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시너지 효과를 위한 최상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주요 임원에 대한 인사개편은 다음과 같다.
▲대표이사: 현 ㈜셀트리온 대표이사 회장 서정진 ▲부회장: 전 한서제약㈜ 대표이사 권철 ▲사장: 전 ㈜셀트리온 김상석 수석부사장 ▲총괄부사장: 전 ㈜코디너스 박형준 사장 ▲영업본부장: 전 한서제약㈜ 강윤현 전무 ▲개발본부장: 전 한서제약㈜ 권혁진 전무 ▲경영기획실장: 전 ㈜코디너스 김창진 전무 ▲생산본부장: 전 한서제약㈜ 유종대 상무 ▲영업지원본부장: 전 한서제약㈜ 조흥택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