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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름, 생활습관 개선으로 잡는다
[ 2009년 08월 11일 02시 04분 ]
25세 이상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목주름을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드림클리닉(원장 김원중)을 비롯한 성형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여성은 일반적으로 25세가 넘으면 목과 손등에 피하지방이 감소하고 근육과 세포조직이 위축돼 주름이 생긴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를 하는 등의 생활습관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원장 홍기석·김중훈)의 비만관리 의료진은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도 잘못된 식이조절로 단백질과 수분이 빠져 목주름이 생기기 쉽다”고 했다.

의료진은 스트레스와 자외선, 식생활, 담배 등의 외부환경도 목주름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에 이미지메이킹클리닉의 뷰티 컨설턴트 한미정 원장은 “평소 목에도 꾸준히 영양크림, 보습크림 등을 바르되 목에서 턱 쪽으로 쓸어내듯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드림클리닉은 그밖에 목주름 예방을 위한 간단한 생활수칙을 소개했다.

[목주름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1. 베개 높이는 등과 목이 수평을 이루고 옆으로 누웠을 때 어깨와 평행이 되는 정도가 적당하다.
2. 세안할 때 목에도 클렌징을 한다.
3. 목은 때 수건을 사용하지 않고 스폰지에 부드러운 거품을 이용해 닦도록 한다.
4. 여름철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 외출 할 때는 목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5. 양손을 교대로 사용하는 습관을 기른다.
6. 잘 때에는 엎드려 자지 않는다.
7. 에어컨은 바깥 온도보다 약간 낮은 정도로 하여 피부 수분을 적절히 유지한다.
나원정기자 wonjeong@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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