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광진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서 ‘위식도 역류성 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홍성노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증상과 원인, 치료법 및 예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식도 역류성 질환은 위액을 포함한 위장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위산 역류, 신트림, 흉부작열감, 복통, 흉통 등의 증상을 발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 질환은 재발이 잦아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많다.
병원 관계자는 “위식도 역류성 질환자는 꼭 끼는 옷을 삼가며 식후에 곧바로 눕지 말고 술과 담배,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소(02-450-1924)로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