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소 ADHD 강좌는 한국얀센 판촉 행위"
[ 2009년 08월 12일 05시 49분 ]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약사회)는 12일 성명을 통해 “최근 한국얀센이 뇌 속의 도파민 농도를 조절해 과다행동장애(ADHD)를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은 향정신성 약물인 ‘콘서타’의 판매를 위한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ADHD는 일반적으로 소아기와 청소년기에 진단되는 정신과적 장애로 미국 국립보건원이 밝혔듯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3월 ADHD 치료약을 남용할 경우 정신적 의존성 및 내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약물의 사용범위를 제한하고 지난 6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ADHD 약물이 건강한 어린이의 돌연사와 연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권고 사항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ADHD 치료제의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시기에 한국얀센은 오히려 판촉을 위해 공공기관인 보건소를 앞세워 ‘환자 창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일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보건소나 정신보건센터가 주최한 ‘산만한 아이, 현명한 부모’ 강좌의 배후에는 한국얀센의 기획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약사회는 “한국얀센이 이 강좌를 통해 전국 1만명 이상의 신규 환자를 창출해 월 5억원의 판매 증대를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에 정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며 “한국얀센의 이번 행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원정기자 wonjeo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