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품 멜라민 함유 여부 확인하세요"
[ 2009년 08월 17일 00시 23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멜라민 오염 가능성이 있는 27개 의약품 성분에 대해 멜라민 검사를 실시하도록 제약업계에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지난 13일 같은 내용의 ‘제약업계를 위한 멜라민 가이드’를 배포하고,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이는 최근 미국 FDA가 중국식품의 멜라민 오염사건 이후, 잠재적 오염 가능성이 있는 원료의약품 27개 성분에 대해 가이드북을 업계에 제공한 것과 같은 수준이다.

이번에 배포된 멜라민 가이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원료의약품 제조·수입사는 27개 성분에 대해 멜라민 함유여부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이들 성분에 대한 멜라민 검사 성적서를 받은 뒤 성분 공급업체가 우수의약품제조기준(KGMP)을 준수하는 지 모니터해야 한다.

또한, 의약품도매상도 제조·수입사로로부터 멜라민 검사 성적서를 받도록 식약청은 권고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멜라민 가이드는 권고사항으로서 제약업계가 자율적으로 실시하면 된다”면서도 “수시로 권고사항 준수여부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미국 FDA가 제시한 멜라민 오염 가능성이 있는 27개 성분에 대해 수입현황을 파악하고, 우선적으로 중국에서 수입된 아데닌(Adenine) 등 8개 성분의 원료의약품 18건을 수거헤 멜라민 함유여부를 검사한 결과 18건 모두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